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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부족 파동, 정부 해결방안 발표 시멘트 부족으로 국내 전 현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공공사업 현장이 제일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정부에서 직접 나서서 해결방안을 찾고 있으니 아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삼표시멘트&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쌍용c&e, 부족, 레미탈 부족, 레미콘 영향 등) 시멘트 부족 파동, 정부 해결방안 정부가 시멘트·레미콘 수급난 해결에 나섰다. 업계와 논의해 시멘트 수출 시기를 조정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재고 정보 등을 공유하는 등 정부가 전국 건설현장의 시멘트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멘트 설비 가동률을 최대한 유지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수출 시기를 조정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시멘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운송 확대 방안도 검토된다. (삼표시멘트&한일시멘트&.. 2023. 4. 7.
800억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 1300곳 대상 불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규모 건설공사 사망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 2분기를 중·소규모 종합 건설업 건설현장 집중 감독·점검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불시감독, 컨설팅,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800억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 1300곳 대상 불시감독 실시 작년대비 올해 건설업 사망자 현황 종합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2021년 357명에서 지난해 341명으로 16명 감소하고, 올해 1분기에도 61명으로 12명 줄어듬. 총공사금액 50억~800억 원의 중규모 현장 중견·중소 종합 건설업 건설업체가 시공하는 현장에서는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50.0% 급증. 총공사금액 1억~50억 원의 소규모 현장에서는 소폭 감소하는데 그침. 2분기 불시감독 실시계획 핵심 사망사고 위.. 2023. 4. 4.
인천 검단신도시 LH현장 시멘트 파동으로 중단 위기 인천 검단신도시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건설 현장도 지난 20일부터 시멘트 공급이 안 돼 골조 공사가 지연됐다. 인천 검단신도시 LH현장 시멘트 파동으로 중단 위기 현, 운영중인 공공 건설현장 종류 LH가 시공하는 주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학교 같은 관급 건설 현장 지방 중소형 주택건설 현장 등. 공공 건설현장이 중단·지연사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국 시멘트 공장 소성로의 30%가량이 친환경 설비 구축 작업에 들어가면서 시멘트 생산이 급감한 탓이다. 시멘트 품귀의 ‘주범’으로는 단연 무리한 탄소중립 정책이 꼽힌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탄소 다배출 업종’인 시멘트업계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12% 줄여야 한다. 2050년에는 53%까지 절반 넘게 감축해야 한다.. 2023. 4. 2.
입주자 사전방문 제도개선, 공사 중 아파트 사전 점검 근절 최근 세대 내부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방문을 실시해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 입주자가 하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할 수 없었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또한 사업주체 및 시공사는 건설자재 수급불안과 파업 등으로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입주예정일 45일 전으로 정해진 사전방문 기한을 맞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사전방문 제도개선을 발표했고 아래 자세히 알아보자. 입주자 사전방문 제도 란? 사전방문은 입주 예정자가 입주 전 신축 아파트(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 등)의 하자를 미리 점검하는 제도이다. 입주예정자가 아파트 입주 시 신축 아파트 하자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보수를 요청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도록 하는 취지에서 도입. 🔽🔽🔽아파트 사전 점검 체크 리스트 다운받기🔽🔽🔽 개선사항 앞으로 새 아파.. 2023. 3. 30.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상반기 건설사 부도 본격화 코로나19 이후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이 2022년부터 냉각되면서,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 증가로 부동산 PF 부실 문제가 현재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문제로 급부상 중이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내용을 알아보자. 부동산 PF발 부실 공포 확산 부실원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론이 확산되면서 중소건설업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 미분양 물량이 급증과 제2금융권 증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 규모가 불어나면서 건설 위기설이 가중되는 형국이다. 전국 미분양 현황 2022년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5,359호로 10년 2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 2023년 미분양 최대치가 16~17만호 예상. 주택도시보증.. 2023. 3. 29.
[속보] 시멘트 파동, LH현장 공사중지 본격화 시작 건설 클레임 종합 건설업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종합 건설업 건설현장 골조공사는 지난 20일부터 공정 진행이 사실상 중단 상태다. 시멘트로 인하여 레미콘 출하가 안되고 LH현장은 레미콘 타설 중지가 이어진지 몇일이 지난 상황이다. 목차 시멘트 웃돈 거래, LH현장은 공사중지 본격화 시작 수도권의 한 레미콘사 대표는 “지난주 처음으로 톤당 5000원을 더 주고 시멘트 웃돈 거래를 했다”며, “이달 초만 해도 톤당 1000∼2000원을 더 받더니, 지금은 웃돈이 시멘트 거래액의 5%까지 올랐다. 시멘트 수급대란이 본격화되며 건설현장으로 들어오는 레미콘이 지난주를 기점으로 반토막이 났다. 그나마도 공공 종합 건설업 건설현장은 레미콘 공급 후순위로 밀리며 공공현장 골조공.. 2023. 3. 25.
건설노조, 대구 경북 건설사 대상 4천여만 원 갈취 구속 건설노조, 대구 경북 건설사 대상 4천여만 원 갈취 구속 대구 동부경찰서는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4천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모 노동조합 위원장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구 경북 지역 대형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경미한 법 위반 사항을 고발하겠다고 협박하고 건설사 15곳에서 노조 발전기금 등 명목으로 4천4백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임비란? 노조 전임비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위원장·지부장 같은 노조 전임자가 노조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대가로 지급받는 돈이다. 하지만 건설노조 소속 전임자들은 대부분 실제 공사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고 ‘노조 전임비’만 받아 챙겼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전임비 수수 사례 결과 지난 1월 신고 접수된 노조 전임.. 2023. 3. 15.
타워크레인 기사, 운행기록장치 설치 태업예방 및 면허정지 타워크레인 노조, '월례비' 강요 시 면허 정지 및 신고 포상금제 앞으로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가 계약된 급여 외에 별도의 금전, 소위 ‘월례비’를 요구하면 최장 1년간 자격이 정지된다. 노조가 월례비 지급을 강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던 태 cacy.acytm.com 타워크레인 기사, 운행기록장치 설치 태업예방 및 면허정지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의로 과도하게 저속 운행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작업을 거부하는 경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성실의무에 위반돼 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처분요건 중 하나인 성실한 업무수행의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타워크레인기사, 성실의무 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유형과 정량적인 기준 불성실 업무 유형 (총 15개).. 2023. 3. 14.
가덕도 신공항, 2029년 말 조기개항 5년만 완공추진 목차 가덕도 신공항, 2029년 말 조기개항 5년만 완공추진 기존계획 : 2035년 6월 완공 예정. → 순항해상설치방식 변경계획 : 2029년 12월 개항추진. (실제공사기간 : 5년) → 매립식 추진목적 2023년 11월 2030년 국제엑스포 최종 개최지 결정되는 만큼 2030 부산국제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 건설공법에 따른 변경내용 공항건설에 적용 가능한 매립식, 부체식, 잔교식 3개 공법 가운데 총 7회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관련 지자체 협의를 거쳐 사전타당성 조사결과와 동일한 매립식 공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부 해상에 배치하면 매립량이 2억천만㎡지만, 육상에 터미널을 배치하면 매립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매립·부체·잔교식 공법 모두 기술적으로는 공항 건설이 가능하나 부체식은 공법 실증.. 2023. 3. 14.
국내 100대 대형 건설사 사망사고 약 20% 감소 2023년 건설사는 암흑기라 할 수 있다. 건설 원자재 값의 상승과 분양시장의 감소로 건설사들이 기존 사업추진도 전면 보류하고 있으며 수주한 사업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는 많이 감소하고 있으니 올해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현황을 다시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국내 100대 대형 건설사 사망사고 약 20% 감소 지난해 국내 100대 건설사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괄목할만한 결과는 아니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이후라 유의미한 성과다. 2021년 과 2022년 건설현장 사망자 수 2022년 52명(14↓) , 국내 100대 대형 건설사 기준 2021년 66명 분기별 건설현장 사망자 수 1분기 14명(전년 17명) : (3명↓..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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