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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이 용어는 바닥과 맞닿는 벽체 중 밑부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발에 닿는 부분을 말하며 걸레받이라고 일컫는 용어이다. 아래에 자세한 용어설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하바끼' 의 현장용어 및 쓰임
- 현장용어 : 하바끼
- 일본어 쓰기 : 巾木(はばき)
- 영문 쓰기 : habaki
- 용어 풀이 : ①걸레받이
- 한문 쓰기 : 巾 수건 건 / 木 나무 목
- 한문 풀이 : ①수건, 건, 두건, ②머리에 쓰는 쓰개 / ①나무, 목재
'하바끼' 의 용어 풀이
현장용어 '하바끼' 는 일본어로 '巾木(はばき)' 라고 적으며 벽체의 하부에 바닥과 맞닿는 부분의 마감재로 '걸레받이'라고 쓰인다. 현장에서 관련 종사자들끼리 이야기하는 말로는 '하바끼를 돌린다.' 또는 '하바끼를 돌려라.'로 이야기하곤 한다.
'하바끼' 의 우리말 풀이
한자어로 巾(수건 건), 木(나무 목)입니다. 걸레와 접촉하는 나무로 보면 되며 '걸레받이' 라고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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